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2.6℃
  • 박무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7.8℃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8.1℃
  • 맑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7.0℃
  • 맑음제주 8.8℃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6.9℃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포토


[TV서울] 종로구, 세계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 개최

  • 등록 2017.07.14 12:57:29

[TV서울=신예은 기자] 종로구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 간 멕시코, 미국, 뉴질랜드 등 세계 11개국의 어린이·청소년 공연 예술 마당 '제25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를 개최한다.

버려진 사물들이 재탄생하는 역동적인 거리 퍼포먼스 ‘뚜보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상상조각 맞추기 오브제무용극 ‘조각조각 브린스’, 삶과 죽에대 대해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테이블인형극 ‘죽음, 그 이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오감자극 무용극 ‘날씨요정 베라’ 등 11개 국 14편의 수준 높은 아동·청소년 공연이 12일 간 대학로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매년 특정 국가를 선정해 그 나라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본 축제는, 올해는 한국-멕시코 수교 55주년을 기념하는 ‘멕시코 주간’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책을 읽을 수 있는 ‘선인장 독서 라운지’, 주한 멕시코 대사관 소장품 전시 ‘멕시코를 담다', 멕시코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멕시코 자수 전시‘, 종이 나비의 날개에 꿈을 적어보는 ’나비편지 붙이기‘가 열린다.

 

공식 개막작으로는 19일 오후 1시,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마야 전설의 새’가 공연된다.

물체의 기발한 변신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오브제음악극으로,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고대 마야의 전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빵 바구니 등 전통 요리 도구들을 주인공으로 변신시키고 극 중 라이브 음악 연주까지 더해져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고 종로구에서 후원하는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 공연 예술축제로 해외 우수작을 포함해 엄선된 작품을 공연한다.

지금까지 약 300,000여 명의 관객이 다녀갔으며, 30-40대 주부로 이뤄진 관객평가단 ‘아시테지맘’과 10-20대의 청년들이 함께하는 ‘자원활동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축제, 전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로 발돋움했다.

공연예매는 인터파크, 한국문화예술위원회(koreapac.kr), 예스24, 네이버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