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18일 오전 10시 구청 옥상텃밭에서 양배추 수확 체험행사를 가졌다.
구는 옥상 텃밭에서 양배추, 수박, 옥수수, 벼, 토마토 등 작물 수확 체험과 옥수수 수확, 미꾸라지 잡기를 함께 진행해 참여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확한 양배추는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와 나누고 관내 경로당, 공유냉장고 등에도 기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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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현숙 기자] 지난해 반도체 등 수출 호조와 해외 투자 배당 증가에 힘입어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1천2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거뒀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87억달러(약 27조5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 사상 가장 많다. 이에 따라 작년 연간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총 1천230억5천만달러(약 180조6천억원)로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이던 2015년 1천51억달러를 넘어섰다. 한은의 작년 11월 전망치(1천150억달러)보다도 80억달러 이상 많다. 12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188억5천만달러)가 전년 동월(114억4천만달러)이나 전월(147억달러)과 비교해 모두 늘었다. 역시 월간 최대 흑자 기록이다. 수출(716억5천만달러)은 1년 전보다 13.1% 늘었다. 품목별로는 통관 기준으로 반도체(43.1%)·컴퓨터 주변기기(33.1%)·무선통신기기(24%) 등이 급증했고, 지역별로는 동남아(27.9%)·중국(10.1%)·미국(3.7%) 등에서 호조를 보였다. 수입(528억달러)은 1.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석유제품(-35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건 의원은 5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 대미 투자사업 추진 시 국회의 동의 절차를 강화하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은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사업을 추진할 경우 국회의 사전 동의를 받는 한편 국내 경제 및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평가 결과, 비용 추계서, 재원 조달방안, 국내 산업 보완대책 등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또 한미 간 관세합의 양해각서(MOU)가 국내에서 법적인 효력을 갖지 않도록 규정했다. 이는 향후 미국과의 법적 분쟁 및 해석상 혼선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차원이라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외교관 출신의 김 의원은 "대미 투자는 수백조원의 재정적 부담을 우리 국민에게 지우기에 국회가 반드시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며 "사업 이행 과정에서 국익을 훼손하거나 국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는 부분이 없는지도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5일 오후 1시 18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 위치한 5층짜리 상가 건물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건물은 건축연면적 3천457㎡ 규모로 1층에 상가, 2~5층에 학원 등이 들어서 있다. 소방 당국은 "학원 내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10여분 만인 오후 1시 30분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나자 건물 내부에 있던 64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TV서울=변윤수 기자] 독도지키기 제21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가 오는 6월 14일 개최된다. 세계일보와 울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릉도로타리클럽.한국마라톤TV 주관,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풀코스, 하프, 10km, 5km 네 종목으로 진행되며, 사동항 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출발해 풀코스는 해안을 따라 울릉도 한바퀴를 달린다. (문의: 1644-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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