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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금천구, 설 연휴 학교, 공영‧민간시설 주차장 무료 개방

  • 등록 2018.02.08 09:35:04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방문객과 지역주민의 주차편의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학교 운동장과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은 학교 운동장(17개소 523면), 공공시설 주차장(25개소 1,177면), 교회, 기업체 등 민간시설 주차장(10개소 659면)으로 총 52개소 2,359면이다.

개방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15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다. 단, 학교와 민간시설은 사정에 따라 개방시기가 다를 수 있어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주차장 개방은 학교와 민간시설의 협조를 구해 진행되는 만큼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주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쓰고, 필요 시 이동주차를 위해 차량에 연락처를 꼭 남겨둬야 한다.

또, 연휴가 끝나는 18일 오후 5시까지 주차된 차량은 반드시 이동시켜야 한다. 

 

한동일 주차관리과장은 “설 연휴기간 우리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주차걱정 없이 편안히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와 민간시설의 협조를 구해 지역 곳곳에 많은 주차장을 확보했다”며, “주민과 방문객들은 많은 이용을 바라며, 앞으로도 주차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료 주차장 장소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주차관리과(2627-17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