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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구로구, 취약계층 가정에 화재감지기 설치

  • 등록 2018.02.08 10:43:23

 

[TV서울=신예은 기자] 구로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설치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화재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취약계층들의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감지기 설치사업을 실시한다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개된다.

구로구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해당 가구를 추천받아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가구당 최대 2)를 설치해준다.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는 감지기별로 화재에 반응하는 장치로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구로구는 화재감지기 설치와 함께 플러그, 콘센트, 전선 등의 노후화와 손상 여부를 점검하고, 누전차단기의 정상작동 여부 등도 확인해 주는 전기 안전점검서비스도 함께 실시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화재감지기 설치가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