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9.3℃
  • 맑음강릉 13.0℃
  • 구름많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18.4℃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5.8℃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7℃
  • 맑음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유승희 의원, "인공지능 위기인가, 기회인가? 이코노미스트에 길을 묻다“

  • 등록 2018.02.08 14:16:23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경제민주화포럼(공동대표 :이종걸·유승희 의원)이 사단법인 오픈넷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가 대한민국의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세미나를 12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인공지능(AI) 위기인가, 기회인가? 이코노미스트에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EIU에서 발표한 "위험과 보상: 머신러닝의 경제적 영향에 관한 시나리오(Risks and Rewards - Scenarios around the economic impact of machine learning)" 연구 보고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대한민국의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양적·질적 시나리오를 검토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는 EIU의 크리스토퍼 클라그(Christopher Clague) 수석 에디터가 직접 발제를 하며, 종합토론에서는 지능정보기술연구원의 김진형 원장이 좌장을 맡고 성균관대 조준모 교수, 경희대 이경전 교수, 한양대 이상욱 교수, 한국경제 안현실 논설위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고상원 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의 박종일 과장, 파운트에이아이 주동원대표 등 학계 전문가와 정부기관의 담당자, 관련 스타트업 대표까지 참여해 열띤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유승희 의원은 그 동안 인공지능(AI)과 그 주요 분야 중 하나인 머신러닝의 발전이 사회와 경제에 대해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제대로 된 논의나 토론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영국 EIU의 최근 보고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대한민국의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나침반이자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