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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은평구, 동단위 주민소모임 지원사업 공모

  • 등록 2018.02.09 10:56:25

[TV서울=신예은 기자] 은평구는 마을 공동체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동별 주민소모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소모임 지원사업'은 마을, 복지, 문화, 환경, 교육 등 다양한 일상생활 욕구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주민 소모임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각 동에서 접수 및 심사선정, 협약체결, 네트워크 파티 등 일련의 과정을 추진함으로써 동 주민들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마을생태계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은평구에 거주 또는 근무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웃 주민들이 함께 모여 함께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공동체 사업이면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심사를 통해 동별 3~4개모임, 모임 당 최대 1,000천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주민들이 향후 동 마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도 지원된다.

신청은 20일부터 27일까지 거주 동 주민센터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동 주민센터 담당자)로 접수 가능하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또는 각 동 주민센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