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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서울시, 설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 18일부터 가능

  • 등록 2018.02.12 13:48:06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12~19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2일부터 14까지는 자치구별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주민 등이 참여해 주요 도심지역과 골목길에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청소상황실청소순찰기동반’을 운영, 청소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민원을 처리한다.

쓰레기 일제 수거는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18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쓰레기 배출은 18일부터 가능하며, 중구, 동대문구, 영등포구는 추가로 배출이 가능하다.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다 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0만원의 과태료가, 종량제봉투재활용품 등의 쓰레기를 정일 정시에 배출하지 않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연휴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등 청소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이나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설날연휴 생활폐기물 배출일 현황 >


배출일

 

배출가능 자치구

2.15.()

중구(24개 자치구 배출금지)

2.16.(), 설날

25개 자치구 배출금지

2.17.()

동대문구, 영등포구(23개 자치구 배출금지)

2.18.()

25개 자치구 배출가능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