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9.3℃
  • 맑음강릉 13.0℃
  • 구름많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18.4℃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5.8℃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7℃
  • 맑음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마포구,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일제 점검 실시

  • 등록 2018.02.13 13:26:23


[TV서울=함창우 기자] 관광도시라는 타이틀을 입증하듯 마포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60개의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이 운영되고 있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이란 도시 주민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숙식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흔히 정식 명칭 대신 게스트하우스로 통칭되고 있다.

마포구는 이들 밀집 지역인 서교(90동교(48연남동(64)20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관광진흥법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와 소방시설이다.

주택을 이용하여 운영되는 특징 상 사업자가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지, 내국인 투숙 및 불법 개·변조 사실이 있는지 확인한다. 또한 객실별 소화기, 단독형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의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여부를 점검한다.

현장점검은 201612월까지 등록된 총 202개의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20181월에 등록된 10개 업소를 제외한 나머지 148개소는 자체점검표를 통해 점검이 실시된다.

 

12일부터 시작한 현장 점검은 주 210개소 점검을 주기로 하여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병원, 쇼핑몰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고로 인해 사전 안전점검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점검으로 사업장 안전 및 운영 실태를 철저하게 점검해 오는 하반기 본격적인 관광철을 대비해 안전한 게스트하우스 운영에 만전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점검 결과 관련법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행정처분 및 즉시시정 조치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소방시설 및 위생상태에 미흡한 점이 있을 경우 다시 현장을 방문하여 재점검할 방침이라고 구는 밝혔다.

박홍섭 구청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점검인 만큼 사업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