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9.3℃
  • 맑음강릉 13.0℃
  • 구름많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18.4℃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5.8℃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7℃
  • 맑음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작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민·관 협치 추진

  • 등록 2018.02.14 09:09:52


[TV서울=신예은 기자] 동작구가 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평가하기 위해 민·관 협치 체계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지역 사회 비전과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만든·TF을 도시재생, 사회적 경제, 복지, 환경 등 10개 분야에 지역 활동가, 공무원 총 31명으로 확대했다.

이어 민·관 협치 역량 강화 및 협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협치지원관을 포함한 협치 전담팀을 신설했다.

또한,‘서울특별시 동작구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발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이달 중 지역사회 현황조사용역을 실시해 민·관 협력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협치 인식 진단·분석을 통해 지역 현안문제 의제를 발굴한다.

아울러, 주민과 직원의 협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온라인 소통창구와 원탁회의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의 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민·관이 함께 협의하고 공론화를 통해 도출한 과제와 지속가능한 협치 환경 조성을 위해 논의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3개년 지역사회혁신계획안을 올해 7월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이선희 기획예산과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행정이 동행과 협력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민관 협치 시스템 구축에도 앞서가는 동작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