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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은평구, 전국최초 양방향 무인문자 주차시스템 도입

  • 등록 2018.02.19 09:50:45

[TV서울=신예은 기자] 은평구3월부터 불광2동 공영주차장 41면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전국최초 양방향 무인문자 주차시스템을 도입하여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이란 거주자 우선주차장 제공자가 출근, 외출 등으로 인해 미사용중인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을 이용자에게 공유함으로써 주차난 및 불법 주차 등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7년까지 운영되었던 스마트폰()IOT센서(사물인터넷)시스템은 핸드폰 앱설치 불편(가입절차, 개인정보 등록 등)으로 고령자의 접근성 저하, 잦은 센서고장으로 실시간 주차정보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양방향 무인문자 주차시스템은 이용자와 제공자 간 양방향 문자시스템으로 접근성이 쉽고, 콜센터에서 이용자-주차장-제공자를 연계하여 모든 주차장에 적용이 가능하여 확대 운영에 유리하다.

 

구는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사업 시범운영을 통하여 주차장 이용실태 등을 파악하고 시범운영평가 실시 및 개선방향 검토 후 4월부터 모든 거주자 우선주차장에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주차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우리구에서 가장 어려운 주차문제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과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공유문화 확산을 통해 이웃간 소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