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6.9℃
  • 맑음강릉 14.1℃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5℃
  • 맑음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9.3℃
  • 맑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마포구, 전국 최초 증강현실 시스템 도시계획정보제공서비스에 도입

  • 등록 2018.02.20 10:04:04


[TV서울=신예은 기자] 마포구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정보제공서비스인 원클릭도시정보(I-System)'의 기능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능 개선은 Active X 제거와 위치정보(GPS) 및 증강현실 시스템 도입을 뼈대로 한다.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도시계획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원클릭도시정보(I-System)’(http://isystem.mapo.go.kr/)는 주소를 입력하거나 위치를 선택하면 해당 필지의 각종 개발사업 정보나 지구단위계획 같은 도시계획 상세정보를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이뿐만 아니라 토지이용계획확인원·공시지가 등 토지에 관한 상세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2007년 도입 이후 일일 평균 약 420명이 이용하여 현재까지 누적 접속인원이 160만여 명에 달하지만 Active X로 인해 모바일과 크롬 등 인터넷 브라우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기능 개선이 이루어지면 브라우저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에서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위치정보(GPS)와 증강현실 시스템 활용으로 건물이나 필지에 휴대전화를 갖다 대기만 해도 용적률 및 건폐율 등의 건축정보와 용도지역 등의 도시계획정보를 바로 확인해볼 수 있다.

현재 기능개선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가 진행 중이다. 용역은 3월 말이나 4월 초에 착수되어 7개월 동안 진행된다. 2019년에는 주민들이 개선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이와 더불어 도시계획 변경사항이 있을 때 주민이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확인한 후 손쉽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도시계획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현행 원클릭도시정보 시스템을 통해서도 충분히 도시계획현황을 확인할 수 있지만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함을 드리고자 기능 개선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 발맞추는 선진 도시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상] 천하람,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데 장관?”

[TV서울=이천용 기자] 천하람 국회의원(개혁신당)은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를 상대로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 등 전과 기록이 사면됐다고 적어낸 초선 시절 선거 공보물을 제시하며 실제 사면 여부를 질의했다. 천 의원은 “선거공보물에 사면 안 받았는데 사면됐다고 쓰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며 “처음 선거 나갔을 때 후보자가 표 차가 얼마나 났는가? 900여 표 차이 났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장관을 해도 되는 것인가?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느냐”며 “후보자가 지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던 것은 국회의원을 여러 차례 하면서 기획·예산 관련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했기 때문이다. 처음 당선될 때부터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허위에 근거해 경력을 쌓았는데 장관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자는 “법률적 용어를 정확히 모르고 썼을 수 있다. 사면이라는 개념을 저대로 썼다면, 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