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6.9℃
  • 맑음강릉 14.1℃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5℃
  • 맑음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9.3℃
  • 맑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장미거리축제 개최

  • 등록 2018.02.22 15:03:28

[TV서울=신예은 기자] 동작구가 오는 24 성대전통시장에서 장미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3월부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골목형 시장 육성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장미테마거리 조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구는 성대전통시장 초입 및 골목 곳곳에 장미캐릭터 조형물 · 장미 LED조명 설치, 게이트 간판 등 45천여만원을 투입해 시장 특화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성대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장미테마거리로 특성화 된 브랜드를 만들어 기존의 재래시장의 이미지 탈피하고, 직원친절교육, 진열방식 개선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이수해 골목시장의 변화를 주도했다.

 

축제에는 관현악 거리퍼레이드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반값 경매, 노래자랑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대행사로 장미빵, 장미헤어 존, 꽃마차 포토존 등이 있어 장미거리축제의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행사 당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일자리경제담당관(820-96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대전통시장 상인회장 윤혁(54, )씨는 시장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신나게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유재용 일자리경제담당관은 장미거리축제가 성대전통시장의 변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상] 천하람,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데 장관?”

[TV서울=이천용 기자] 천하람 국회의원(개혁신당)은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를 상대로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 등 전과 기록이 사면됐다고 적어낸 초선 시절 선거 공보물을 제시하며 실제 사면 여부를 질의했다. 천 의원은 “선거공보물에 사면 안 받았는데 사면됐다고 쓰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며 “처음 선거 나갔을 때 후보자가 표 차가 얼마나 났는가? 900여 표 차이 났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장관을 해도 되는 것인가?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느냐”며 “후보자가 지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던 것은 국회의원을 여러 차례 하면서 기획·예산 관련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했기 때문이다. 처음 당선될 때부터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허위에 근거해 경력을 쌓았는데 장관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자는 “법률적 용어를 정확히 모르고 썼을 수 있다. 사면이라는 개념을 저대로 썼다면, 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