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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정세균 의장,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특별수요신탁제도 도입을 위한 국제포럼' 참석

  • 등록 2018.02.23 15:26:12


[TV서울=김용숙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특별수요신탁제도 도입을 위한 국제포럼' 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축사에서 “특별수요신탁 제도를 법제화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형평성 문제도 예상되지만, 어렵다고 시도조차 않는다면 특별수요신탁 제도는 먼 나라 이야기로 끝나고 말 것”이라면서 “현행 후견인 제도가 갖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생전에 자녀의 안정적 보호를 위해 재산을 신탁하는 ‘특별수요신탁’ 제도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어 정 의장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발달장애인들의 안정적 보호를 위해 국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면서 “오늘 논의가 발달 장애인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보장하는 대안을 모색하고, 현행 신탁제도가 가진 문제점을 보완하는 생산적인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열린 국제포럼은 발달장애인의 재산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특별수요신탁제도 도입 방안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한국후견·신탁연구센터, 나경원 의원, 양승조 의원, 이언주 의원 공동주최로 개최되었다


[영상] 천하람,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데 장관?”

[TV서울=이천용 기자] 천하람 국회의원(개혁신당)은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를 상대로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 등 전과 기록이 사면됐다고 적어낸 초선 시절 선거 공보물을 제시하며 실제 사면 여부를 질의했다. 천 의원은 “선거공보물에 사면 안 받았는데 사면됐다고 쓰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며 “처음 선거 나갔을 때 후보자가 표 차가 얼마나 났는가? 900여 표 차이 났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장관을 해도 되는 것인가?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느냐”며 “후보자가 지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던 것은 국회의원을 여러 차례 하면서 기획·예산 관련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했기 때문이다. 처음 당선될 때부터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허위에 근거해 경력을 쌓았는데 장관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자는 “법률적 용어를 정확히 모르고 썼을 수 있다. 사면이라는 개념을 저대로 썼다면, 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