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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정세균 의장, 중국 어린이 합창단 공연 관람

  • 등록 2018.02.27 08:55:39


[TV서울=나재희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26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한·중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중국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한국 국회를 방문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방한을 통해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중 청소년 겨울문화캠프는 문화교류를 통한 청소년의 정서 함양 기여와 양국의 문화 이해증진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영상] 천하람,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데 장관?”

[TV서울=이천용 기자] 천하람 국회의원(개혁신당)은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를 상대로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 등 전과 기록이 사면됐다고 적어낸 초선 시절 선거 공보물을 제시하며 실제 사면 여부를 질의했다. 천 의원은 “선거공보물에 사면 안 받았는데 사면됐다고 쓰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며 “처음 선거 나갔을 때 후보자가 표 차가 얼마나 났는가? 900여 표 차이 났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장관을 해도 되는 것인가?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느냐”며 “후보자가 지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던 것은 국회의원을 여러 차례 하면서 기획·예산 관련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했기 때문이다. 처음 당선될 때부터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허위에 근거해 경력을 쌓았는데 장관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자는 “법률적 용어를 정확히 모르고 썼을 수 있다. 사면이라는 개념을 저대로 썼다면, 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