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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구로구, 다중이용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 등록 2018.03.05 13:31:27

 

[TV서울=함창우 기자] 구로구가 30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요양병원, 산후조리원 등 28개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구로구는 보건, 건축, 전기, 소방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정기검사 이행, 긴급대피통로 확보, 기능유지, 건축물 증축, 소화경보설비, 피난시설 적정관리, 화재로 인한 전기차단 시 비상발전기 가동 등 각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지난 22일에는 이성 구청장이 직접 남부효요양병원(남부순환로 1291, 가리봉동 소재)을 찾아 민간전문가, 안전감시단, 병원관계자와 함께 병원 곳곳을 살펴보기도 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재난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정밀보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이 위급상황에 대비해 사전에 매뉴얼 관리, 훈련 등을 실시함으로써 각종 안전대책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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