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0.2℃
  • 연무대구 -0.5℃
  • 연무울산 2.7℃
  • 구름많음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8.8℃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강북구, 3·1독립운동 국제학술회의 개최

  • 등록 2018.03.05 13:55:39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북구가 이를 기념하고자 오는 9 오후 130분부터 31운동의 발상지 우이동 봉황각에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31독립운동의 현대적 의미 그리고 통일을 주제로 열릴 학술회의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31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의와 가치를 조명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정영훈 한국학 중앙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상호 교수(슈핑과기대), 성주현 교수(청암대), 임형진 교수(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가 발제자로 나섰다.

발제자 발표 후에는 아오노 마사아키 교수(모모야마대), 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 성보용 원장(성학연구원)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발제 주제는 '민족의 어둠 속에서 피어난 촛불의 향기 31독립운동과 손병희 그리고 조명하'(김상호 교수) '손병희와 동학 천도교의 이상과 현실'(성주현 교수) '31혁명과 민족통일'(임형진 교수)이다.

 

발표 내용 중 김상호 교수의 조명하 의거에 대한 고찰이 눈길을 끈다. 그는 조명하 의거에 대해 대만에서 발생한 의거라는 지역적인 특성으로 인해 제대로 알려지지도 정당하게 평가받지도 못했다고 서술하고 있다. 발표 내용 말미에는 한국은 물론 대만의 한인들에게 조 의사는 정신적 지주이며, 우리가 반드시 그의 뜻과 기개를 살려내 본받아야 할 독립운동가라고 평가한다.

 

또 성주현 교수는 손병희 선생의 성장과정과 천도교와의 관계 등을 살펴보며 동학교단의 핵심 지도자로서 손병희 선생의 역할을 집중 조명한다.

마지막 발표자인 임형진 교수는 의암 손병희의 리더십과 31 독립혁명을 비롯해 봉황각에서 준비된 31 민주혁명’, ‘천도교의 31 독립혁명 준비’, ‘31 독립혁명의 올바른 계승’, ‘31 정신으로 분단상황 극복등을 다룬다.

 

3명의 토론자는 발제 주제에 대한 논평과 질문들을 던지며 31독립운동을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고 청중들로 하여금 선열들의 희생정신에 대한 현대적 의미를 일깨울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학술회의 형식으로 치러지다보니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과 31독립운동의 전개과정 등을 세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하셔서 31독립운동의 가치 공유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