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0.2℃
  • 연무대구 -0.5℃
  • 연무울산 2.7℃
  • 구름많음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8.8℃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양천구, 전국최초 똑똑한 측량 기준점 길라잡이 서비스 구축

  • 등록 2018.03.06 13:02:39


[TV서울=신예은 기자] 양천구는 전국최초로 측량기준점의 상세 위치정보와 기준점을 찾아주는 '똑똑한 측량기준점 길라잡이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

측량기준점은 국가공공측량 및 사유재산 소유권 측량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국가시설물이다. 그동안 측량기준점의 정확한 위치파악이 어려워, 망실처리하고 비용을 소요해 다시 새로 기준점(1점당 175천원)을 설치하기도 했다.

 

또한 측량수행시 최단거리를 찾아 관측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하고, 특히 산림·풀숲에서 측량기준점까지 쉽게 찾아가는 길라잡이 환경이 부재했다.

똑똑한 측량기준점 길라잡이 서비스는 이러한 비효율적인 업무처리를 개선하였다. 더불어 기준점 상세정보를 일반인과 측량수행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기준점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단거리 경로를 201711월부터 직접 답사하여 경로정보를 취득하고, 실시간 위치정보를 구축하였다. 그 결과 관내 설치된 965점의 기준점정보를 양천구 행정지원시스템에 탑재, 홈페이지와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민들과 업무관련자들은 양천구청홈페이지 분야별정보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측량기준점에 대하여 지도위 위치정보 정확한 좌표 ·원경 현황사진 위치설명도 쉽게 한번에 찾을 수 있는 경로정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는 트랭글앱을 통하여 산림 속, 건물옥상 위 등 기준점을 찾기 어려운 장소에 대해서도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실시해 한번에 찾아갈 수 있게 했다.

 

이번 서비스는 일반측량수행자 및 공공측량수행자에게 측량업무의 신속성, 편리성 증진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본다. 또한 각종 공사 관련부서와 정보공유를 통해 기준점망실을 최소화하여 행정력 소모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기대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위해 공무원이 직접 측량실시하고, 측량 데이터 구축으로 예산도 절감하였다.”주민들의 재산권과 관련되고, 측량관련 종사자에게 꼭 필요했던 서비스만큼, 활용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