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0.2℃
  • 연무대구 -0.5℃
  • 연무울산 2.7℃
  • 구름많음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8.8℃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강남구, ‘주요사업·예산보고회’ 주민소통으로 마무리

  • 등록 2018.03.08 09:36:27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남구가 관내 22개 동을 찾아가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보고회를 지난 22일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예산집행 방향 및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고자 구가 마련한 것으로, 지난 115일 대치1동을 시작으로 222일 세곡동까지 주민 2,798명의 참여로 끝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지역을 9개 권역으로 묶어 총 9회 진행한 데 비해, 올해는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22개 동을 모두 방문했으며, 특히 세곡동의 경우 보금자리주택 하자보수관련 민원 청취를 위해 권역별로 3회 개최해 총 24회의 보고회를 진행했다.

구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이끌 주요 대형 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강남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 2030 강남비전, 100만개+α 일자리 창출, 청결한 강남거리 조성, 공동주택(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세곡지역 보금자리주택 하자보수 추진 사항 등 구 주요정책과 동별 역점사업을 설명해 구정 전반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도왔다.

 

보고회에 나온 주민 의견을 보면, 영동시장 조형물 추가 설치, 그린벨트 해제 및 종상향, 달터근린공원 재정비사업 신속 추진, 세곡지구 경유 지하철 건설, 전선 지중화 요청 등 총 136건의 건의사항이 나왔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50, 도시·환경 33, 행정 18, 복지·문화 28, 지역경제 7건 등으로, 이 중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고, 장기간 검토 및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민원결과를 안내해 100%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건의사항을 유형별, 사례별로 분류해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업무계획에 적극적으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래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민들이 현장에서 제시한 분야별 건의사항이 실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꼼꼼하고 알뜰한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