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4.0℃
  • 맑음서울 -7.7℃
  • 구름조금대전 -6.5℃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2.8℃
  • 맑음광주 -4.7℃
  • 맑음부산 -2.0℃
  • 맑음고창 -7.6℃
  • 맑음제주 2.0℃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신중부시장 2017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 등록 2018.03.09 09:45:38


[TV서울=함창우 기자] 국내 최대 건어물시장인 신중부시장이 2017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12천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전국 90곳의 전통시장에서 추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중구 시장경제과 관계자는매년 전국을 통틀어 2개 시장 내외로 부여되는 S등급을 획득한 데다 서울에 있는 전통시장으로는 최초로 수여해 의미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신중부시장은 2016년 문화관광형 육성시장으로 선정된 이래 사업단을 꾸리고 '전통시장 변화를 선도하는 건어물 특화시장'을 콘셉트로 내걸어 사업을 펼쳐 왔다. 이 과정에서 국비 등 모두 18억원의 예산을 올해까지 지원받고 있다.

 

신중부시장은 이를 토대로 지난해 사업 2차년도를 맞아 획기적인 성과를 올렸다.

건어물맥주컵 조형, 홍보갤러리, 쉼터, 안내사인을 설치하고 마케팅 관점에서 점포를 새롭게 꾸미는 VMD를 진행하는 등 건어물 전문시장 특색을 입힌 디자인과 콘텐츠로 한결 매력 넘치는 쇼핑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선도형점포를 양성해 시장 모든 점포로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되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건어물을 활용한 대규모 이벤트로 '건어물맥주축제'를 열어 이틀간 15천여명에 이르는 인파를 끌어 모았다.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장 활성화의 우수사례로 선정하기도 했다.

아울러 상인들의 의식변화와 일체감을 끌어내기 위해 '다물 가온 운동'을 전개했다. 시장체조와 시장노래를 제작하고 상인유랑단 풍물패를 구성하여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초청 공연을 하는 등 다양한 상인 참여 활동을 했다.

중구도 시장 천장에 보행자 보호 구조물(아케이드)을 증설하고 중앙통로에 노점실명제를 시행해 시장의 노력에 힘을 실었다.

 

올해 신중부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마지막인 3차년도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신중부시장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면서남은 사업기간 상인과 사업단, 구가 힘을 합쳐 우리나라 최고의 시장으로 발돋움할 초석을 다지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