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4.5℃
  • 흐림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0.3℃
  • 구름많음대구 -0.1℃
  • 흐림울산 2.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6.1℃
  • 흐림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강동구, 올해부터 어린이급식소 대상 <블루투스 염도계> 무료 대여

  • 등록 2018.03.12 13:24:21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가 영유아 아동이 저염식 식습관을 형성하고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관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염도계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염도계 무료대여 대상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중 상반기 40개소, 하반기 40개소로 연간 총 80개소다. 구는 염도계가 없는 곳에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향후 전체 등록시설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연중 4~6회로 어린이급식소에 직접 방문, 영양지도와 국물음식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80%이상의 시설이 적정염도(0.3~0.5%)를 유지하고 있지만 조리원이 바뀌는 등 변수가 생길 때 염도가 상승하거나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급식소에서 주3회 이상 자발적으로 염도를 측정해 국물음식의 염도를 즉각 모니터링하고 적정염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블루투스 염도계는 스마트폰 앱 건강나이와 연동돼 급식소에서 국의 염도를 측정하면 측정값이 앱에 그대로 표시된다. 또한, 센터 관리자에게도 전송돼 염도의 측정주기와 염도수치 등 데이터 관리에 더욱 용이하다.

구는 오는 14, 21일 두 차례에 걸쳐 관련 사업설명 및 염도계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후 염도계를 대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염도계 대여사업은 어린이급식소 스스로 저염 급식운영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영유아 아동들의 저염식 식습관 실천과 건강한 입맛 형성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반기에 염도계 대여를 희망하는 급식소는 이메일(gdchild@gachon.ac.kr) 또는 전화(02-428-1172)로 신청가능 하다.   

한편, 강동구는 2014년부터 건강 식생활 정착사업으로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저염 건강테마 식단제공, 국염도 모니터링, 조리종사자 대상 나트륨 미각테스트 및 레시피교육 등 어린이 급식소의 나트륨 저감화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정치

더보기
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