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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용산구의회, 제238회 임시회 개회

  • 등록 2018.03.15 09:10:27


[TV서울=함창우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박길준)314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간의 일정으로,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부터 16일까지는 구정질문 및 답변, 17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에 이어 22일 제4차 본회의에서 당면안건을 처리하고 마무리된다.

한편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행정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역보건법 위반과태료 부과·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6기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역보건의료계획 2017년 시행결과 및 2018년 시행계획 보고(), 복지건설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이다.

박길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 여러분께서는 제7대 의회에서 실시되는 마지막 구정질문인 만큼 구민들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생산적인 정책대안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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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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