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4.5℃
  • 흐림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0.3℃
  • 구름많음대구 -0.1℃
  • 흐림울산 2.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6.1℃
  • 흐림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서울시-베이징시, 환경분야 양해각서 체결

  • 등록 2018.03.19 14:42:33

[TV서울=이현숙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천지닝 베이징시장이 19일 11시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미세먼지를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는 2013년에 설립된 상설협력기구로 경제와 문화, 교육, 환경 등 4개의 분과로 나눠져 있고, 격년 주기로 양 도시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환경분야 양해각서에 따라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고정연락관을 지정하는 '미세먼지 핫라인'을 가동해 도시 대기질 정보를 수시로 공유한다.

또 '대기질 개선 공동연구단'을 구성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술연구를 진행하고, '서울-베이징 대기질 개선 포럼'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경제와 문화·관광, 교육 분야에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경제분야에서는 스타트업 투자유치와 창업지원 네트워크 공유 등이 논의됐고,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아시아도시문화네트워크(ACCN)조직 제안,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서울-베이징 공동 관광상품 개발 등이 논의됐다.

교육분야에서는 양 도시 청소년 캠프 초청, 역사‧문화탐방 1:1 청소년 매칭 프로그램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정치

더보기
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