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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위한 책임교사 연수

  • 등록 2018.04.11 10:13:41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129명을 대상으로 「2018 학교 관리자 통합교육 연수」를 남부교육청 2층 강당에서 4월 11일오후 13시 30분부터 16시30분까지 약 3시간으로 운영한다.

해당 연수의 목적은 특수교육대상자 및 통합교육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인식을 제고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여 학교 중심의 통합교육을 내실화에 있다.

  2018 학교 관리자 통합교육 연수는 신체적 장애를 넘어 자신의 꿈과 끼를 살려 활동 중인 박모세씨의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마음을 열고 특수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가톨릭대학교 장혜성 교수를 초빙하여 장애이해 및 통합교육 연수로 진행된다.

해당 연수를 통해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에 대한 관리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통합교육 역량이 향상되어 더불어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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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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