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8℃
  • 맑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2.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한국 공무원이 쓴 6개월간의 일본 연수기

  • 등록 2018.04.20 10:28:32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 촌뜨기 일본에 가다”는 동대문구청에 근무하는 김영란씨(자동차관리과장)가 동대문구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동경도 도시마구청에 6개월간 파견근무하면서 겪은 일들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책이다.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로 지칭되는 일본! 잘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의외로 그들만의 새로운 면면이 많다는 걸 경험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일본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저자는 말한다.


일기 형식을 빌려 연수기간의 일상을 꼼꼼하게 정리함으로써 좌충우돌로 현지생활에 적응했던 일상생활의 팁에서부터, 연수받은 내용 · 일본생활 중 경험한 일들 · 일본의 유명 관광지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점 등을 생생하게 엮어냈다.

 

일본하면 떠올리게 되는 정원과 교토 · 쿠사츠온천 · 우에노공원 · 후지산등 여러 관광지에 대해서도 사진을 곁들여 담아냄으로써, 나홀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겐 쏠쏠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더불어 각종 축제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미처 알지 못했던 일본을 보기에 충분하다.

 

 

“일본에서 보고 느낀 점과 몸소 체험한 소중한 경험들을 일본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는 저자의 바람대로 일본을 조금 더 알고 그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책방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집어들어도 좋겠다.







정치

더보기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