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8℃
  • 맑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2.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강서구, 디지털 복지‘다나서’로 해결한다

  • 등록 2018.04.23 11:10:19

[TV서울=신예은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정보화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함께 은퇴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강서 기능 사무기기 비스 센터’(이하 강서 다나서 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정보화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랑의 PC 사업을 확대하고 사용 중 고장이 났을 때 A/S를 받을 수 있도록 50~65세의 컴퓨터 분야 퇴직자와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선발해 ‘강서 다나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서 다나서 센터‘는 지금까지 인력 부족 등으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던 사랑의 PC 사업을 추진한다. 내구연한이 지난 관공서의 PC를 손질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취약계층에게 PC를 설치해 주고 고장이 나면 무료로 수리까지 해줄 예정이다.

사랑의 PC는 물론이고, 직접 구매한 PC도 단순한 고장이나 프로그램 오류일 경우에는 무료로, 부품이 고장났을 경우에는 부품비만 받고 수리를 해준다.

 

또한, 구는 ‘강서 다나서 센터’의 운영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내 50~65세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강서구청 공보전산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근무시간은 주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보수는 활동 실적과 연계하여 지급한다.

구는 선발된 인원에 대하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컴퓨터 하드웨어 분해·조립 ▲각종 소프트웨서 설치 및 네트워크 연결 ▲구민 친절응대교육 등 소정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디지털 복지는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을 높이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중·장년층에게는 전문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보취약계층에게는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여 모든 구민이정보화시대의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