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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YES24, 5월 1주 베스트셀러 순위 발표… 곰돌이 푸가 전하는 행복 에세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1위 재등극

‘요츠바랑! 14’·‘명탐정 코난 94’, 출간과 동시에 마니아 독자 사로잡으며 순위권 진입
전자책 분야에서는 ‘히가시노 게이고 9종’ 새롭게 1위 차지

  • 등록 2018.05.04 10:05:17

[TV서울=이준혁 기자] 예스24 5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월트 디즈니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가 전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작은 조언을 담은 힐링 에세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가 한 달 만에 1위에 재등극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포토 에세이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는 지난주보다 네 계단 떨어져 5위에 머물렀고, SNS 인기 작가 하태완의 신간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다.

오랫동안 독자들을 기다리게 한 일본 만화 두 편이 출간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섯 살 꼬마소녀 요츠바의 일상을 통해 평범한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힐링 만화 <요츠바랑!>은 2년여 만에 14권이 발표돼 4위로 순위권에 단번에 이름을 올렸다. 6개월 만에 선보인 일본 추리 만화 <명탐정 코난 94>는 잡지 연재 당시 컬러 원고 수록 등 더욱 소장가치를 높여 11위로 순위에 첫 진입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도서와 육아에 관한 책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만화로 접하는 한국사 이야기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6"은 전 주 대비 두 계단 오른 3위에 안착했고, 아이에게 화내거나 상처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엄마의 대화법을 일러주는 "엄마의 말하기 연습"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7위를 유지했다. 추리 동화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6"은 13위로 순위에 처음 올랐다.

한편 소설, 에세이 등 문학을 향한 독자들의 관심도 여전히 뜨겁다.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는 의사표현법을 알려주는 정문정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떨어져 6위에 자리했고,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8위를 유지했다. 진짜 ‘나’로 살기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한 계단 오른 12위를 차지했고, 前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의 첫 에세이 "진작 할 걸 그랬어"는 다섯 계단 내려간 15위로 다소 주춤했다. 이기주 작가의 스테디셀러 "언어의 온도"는 두 계단 떨어진 18위,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한 계단 상승한 19위를 차지했다. "오베라는 남자"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스웨덴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간 장편소설 "베어타운"은 순위권 첫 진입과 동시에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둔감한 자세의 필요성을 역설한 인문서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는 9위의 자리를 지켰고, 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거 등 세계 최고 멘토 133인의 지혜를 소개한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는 전 주 보다 한 계단 올라 10위를 기록했다. 유홍준 교수가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을 담은 "추사 김정희"와 공무원 수험서 "2018 선재국어 나침반 실전모의고사 Vol.2"는 두 계단씩 떨어져 각각 14위와 16위에 자리했다. 개봉 8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인기에 힘입어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 한정판 포스트카드 컬렉션 100: 마블 어벤져스 엽서북"은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17위에 등극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일본의 대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9가지 대표작을 엮은 "히가시노 게이고 9종"이 새롭게 1위를 차지했다. 휴고상, 네뷸러상 등 주요 문학상을 수차례 수상한 미국 SF 소설가 코니 월리스의 "둠즈데이북" 1권과 2권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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