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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가수 김흥국씨, 이번엔 여성 동료 이사 폭행 혐의로 피소

  • 등록 2018.05.22 18:00:58


[TV서울=최형주 기자] 가수 김흥국씨(현 대한가수협회장)가 최근 동료가수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당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같은 협회 여성 이사를 폭행한 혐의로 추가 고소 당했다. 
영등포경찰서는 22일  협회 박수정 이사가 전치 3주의 상해진단서를 첨부해 19일 김흥국씨를 상해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박수정씨는 고소장에서 "김흥국씨가 지난달 20일 협회 사무실 인근 영등포의 한 음식점에서 불공정하고 독단적으로 협회를 운영하는 것을 지적한 자신을 비롯한 임원들을 강제로 제명처리 한 것과 관련해 해명하자 자신을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며 엄벌에 처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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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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