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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농식품부, 농식품 정보매거진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 발간

“추운 겨울 따뜻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차로 여유를 찾아보세요”

  • 등록 2018.11.08 10:09:51

[TV서울=최형주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농림 축산식품부와 함께 식품 종합정보지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를 지난 5일에 발간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소비공감은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의 현명한 구매를 돕는 매거진으로 분기별 1만부씩 제작되며 전국 주요 농협은행, 대형마트 문화센터, 지자체 민원실, 서울특별시와 전국 광역시 주민센터 등에 배포된다.

이번 호의 주제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차 한 잔에서 시작되는, 몸과 마음의 균형’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감 이야기: 추운 겨울철 조심해야 할 질환과 질환별 도움이 되는 차의 종류별 우리는 법, 보관법 등을 소개한다.
· 농식품 공감: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 할 농식품 인증마크와 녹황색 채소의 대표 식품으로 알려진 시금치의 품종, 부위별 특징, 효능, 활용법 등을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알려준다.
· 문화 공감: 영양 간식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말린 채소와 과일을 소개하고, 성석제의 소설 "투명인간"의 소재가 되었던 돼지두루치기에 대한 내용과 관련 요리법을 알려준다.
· 농촌 공감: 유정임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인터뷰 기사, 그리고 조선 시대 시간 여행지 안동 하회마을 소개와 동물복지 인증으로 건강하게 돼지를 키우고 있는 성지농장 이원우 농부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 독자 공감: 2018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문경시 우리음식연구회의 수상 소식과 제12회 농촌경관사진공모전 수상자를 소개한다.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는 11월 10일부터 농식품 소비공감 웹매거진과 농식품정보누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이번 매거진은 2018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우리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촌과 농식품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알리는 매거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중국으로 송환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덧붙였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정보장관도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질의·답변에서 수개월에 걸친 중국 당국과의 공조 작전으로 천즈를 비롯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결은 국제 사회의 공동 책임이고, 중국은 캄보디아 등 국가와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

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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