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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강다니엘, BESTIDOL 개인 랭킹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0주 연속 1위·BTS 정국 생일 맞아 2위

강다니엘 10주 연속 개인 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8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방탄소년단 41주 연속 그룹 랭킹 1위

  • 등록 2019.09.04 10:35:01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2019년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 8월 다섯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10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8만2623표가 투표되었으며 1만1270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2041명, 여성 투표자 수 9229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0.49%, 10대 12.20%, 20대 26.92%, 30대 15.02%, 40대 23.03%, 50대 이상 12.30%의 비율로 2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남자차트 : 강다니엘 10주 연속 개인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남자 차트에서는 스페셜 클립 ‘INTRO’ 영상 공개한 강다니엘이 6만3823표의 최다 득표를 받았으며 개인랭킹에서도 1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9월 1일 생일을 맞아 팬들의 노력으로 득표율이 크게 올라 2계단 상승한 방탄소년단 정국이 차지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다.

4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으며 5위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차지했다.

6위는 핫샷의 하성운이, 7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차지했다.

8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9위는 박지훈이, 10위는 AB6IX의 박우진이 차지하며 마감했다.

●여자차트 :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7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여자 차트에서는 아이즈원의 혼다 히토미가 7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

2위는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차지했으며 3위는 ITZY의 유나가 차지했다.

4위는 트와이스의 쯔위가, 5위는 블랙핑크의 리사가 차지했다.

6위는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차지했으며 7위는 아이유와 아이즈원의 이채연이 공동 차지했다.

9위는 트와이스의 모모가 차지했으며, 10위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차지하며 여자차트가 마감됐다.

●그룹차트 : 방탄소년단 41주 연속 그룹랭킹 1위

그룹차트에서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4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뉴이스트가 차지했으며 3위는 핫샷, 4위는 AB6IX가 차지했다.

5위는 X1이 차지했으며 6위는 아이즈원이 차지했다.

7위는 EXO, 8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으며 9위는 ITZY가 차지했다.

10위는 블랙핑크가 차지하며 그룹 순위가 마감됐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대 "한덕수 내란 공범이자 경제파탄 장본인"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겨냥해 "내란을 막지 않은 공범이자 월권으로 윤석열을 비호한 내란수괴 대행"이라며 대선 출마의 망상을 버리기를 다시 한번 충고한다"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한 총리는 윤석열 정권 3년의 실정과 경제 파탄의 장본인이며, 퍼주기 협상의 대명사로 알려진 외교통상 무능력자"라며 "대선에 출마할 자격과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 70%가 출마에 반대하는데도 대선과 국정을 관리할 책임자가 기어이 대선에 출마한다면 제2의 내란을 획책하는 윤석열의 하수인으로서 국민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제대로 분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직무대행은 또 "지난주 더 강력해진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재발의했다"며 "내란 특검법 수사 대상에는 외환유치 행위 등 내란 범죄를 총망라했고, 김건희 특검 역시 명태균게이트 의혹까지 다루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치 검찰은 윤석열 파면 이후에도 김건희 봐주기 수사, 공천 개입 뒷북 수사로 일관하면서 증거가 줄줄이 나오는 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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