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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이준형 시의원, 도시농업 조례 개정으로 도시농업 회원제, 포털 구축 근거 마련

  • 등록 2019.10.11 17:31:36

[TV서울=변윤수 기자] 텃밭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온라인서비스가 14일부터 운영된다.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에 따르면, 서울시는 14일부터 늘어나는 도시농업인 추세에 발맞춰 온라인서비스인 ‘서울농부포털’을 도입해 도시농부 회원제 관리와 종합적인 정보 전달 등을 수행한다.

 

실제 2012년 서울시가 도시농업 원년을 선포한 뒤 도시농업의 규모와 참여자는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말 서울시 도시텃밭 규모는 198(ha)로 2011년 29(ha)대비 6,8배 늘었고, 같은 기간 도시농업 참여자도 4만5천 명에서 63만3천 명으로 14.1배로 증가했다.

 

그러나 도시농업을 시작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없어 고민하는 시민들을 상당수 접한 이준형 시의원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도시농업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 공동체, 기관 및 단체 등이 ‘포털시스템’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각각의 활동 수준 및 여건에 맞는 정보제공과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도시농업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고, 해당 조례안이 가결된 바 있다.

 

‘서울농부포털(http://cityfarmer.seoul.go.kr)’ 회원가입 대상은 서울시민과 서울, 경기, 인천에서 도시농업 활동을 하는 도시농업인, 공동체, 기관·단체다. 회원 가입방법은 인터넷 검색창에 ‘서울농부’를 검색하거나, 포털에 접속해서 가입하면 된다.

 

시는 포털을 통해 도시농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매월 1회 웹진과 e메일, 문자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박람회나 정책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좋은 정보를 제공해 채택된 회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포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회원은 우수회원으로 선정해 ‘서울농부상’을 수여하고, 이벤트 경비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올해 회원 5천 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10만 명의 서울농부를 확보하고, 관련 지원 예산으로 17억7천만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이준형 시의원은 “공동체 붕괴, 정서불안, 기후변화, 미세먼지 피해 등 많은 문제점들이 서울 시민을 힘들게 한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도시농업’이기 때문에 도시농부들이 더 체계적으로 도시농업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상] 박결, "미래통합당은 당원과 지지자 얼굴에 침 뱉고 있어"

[TV서울=변윤수 기자] 미래통합당 중앙선대위 청년위원장은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통합당의 가장 큰 문제는 정체성을 포기한 것"이라면서 "우파의 이념과 정신을 시대에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는 4·15 총선에 관해 "가장 큰 상처는 미래통합당의 정체성이 사라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목적도 의미도 없는 인위적인 통합은 결국 우리 당을 좌편향 세력의 놀이터로 전락시켰다"면서 "중도층 공략을 명분으로 내세운 저들은 당권을 장악하기 위해 언론 플레이로 끊임없이 보수우파의 가치를 폄훼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전 대표는 또 "이번 총선의 참패의 책임을 지지자들과 유튜버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면서 "본인의 과오를 뒤돌아 보지 못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청년비상대책위원회를 비판하면서 "지금 청년을 팔아 좌편향 이념 공세의 수단으로 쓰고 있지만 우리 당의 본류를 존중하는 청년들은 이들에게 동의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우리 당의 가장 큰 문제는 정체성을 포기한 무능한 태도와 무기력한 자세"라고 덧붙였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중도는 우리의 명확한 방향과 정책으로 공감을 얻어야 할 대상"이라면서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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