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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설공단,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방지 위해 적극 대처

  • 등록 2019.12.31 11:40:38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처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31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8~2019년 겨울(2018.12.1 ~2019.2.28) 서울에서는 1,636건(서울시설공단 관리 전체 계량기: 2,089,912건, 전체 계량기의 0.08%)의 수도계량기가 동파됐다. 올 겨울에도 12월 27일까지 103개의 동파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지만 기온 변화가 크고 특히 연말 연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크게 떨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의 동파에 대비해 내년 2월 말까지 토요일, 공휴일에도 교체반을 상시 편성 운영해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라며 “또한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검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격 검침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보온덮개, 동파 방지팩 등 계량기 보온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파예방 방법도 소개했다.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혹한기에는 수도꼭지를 열어 수돗물이 조금씩 흐르게 해야 한다. 또한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을 사용해야 하는 것과 50℃ 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면 고장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철 동파 계량기나 상수도 누수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국번없이 120 다산콜센터 또는 각 수도사업소 민원안내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조성일 이사장은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각 가정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동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파 예방 및 동파시 신속한 처리를 통해 시민여러분의 불편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병원 이송 거부… 구급차 출동했다 철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한 장동혁 대표를 병원으로 옮기려 했으나 장 대표가 완강히 거부해 무산됐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 단식 7일째인 이날 오후 2시 긴급의원총회를 열어 장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강력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전달했다. 의총 직후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박덕흠·박대출·윤재옥 등 중진 의원들은 장 대표를 찾아 "대표님이 단식을 중단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전체 의원들의 뜻)"이라고 전했다. 이에 장 대표는 침묵하며 가만히 정면을 응시하다 다시 농성 텐트 안으로 들어가 누웠다. 그러자 일부 중진 의원들은 "목숨보다 중요한 게 어딨나. 빨리 119를 부르라"고 정희용 사무총장과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에게 강하게 요구했고, 박덕흠 의원이 119에 전화해 오후 3시 58분경 구급대원들이 로텐더홀에 도착했다. 구급대원들이 들것을 가져와 이송을 시도했으나 장 대표는 단식 중단은 물론 병원 이송을 강하게 거부했다. 이에 구급대원들은 도착 10분 만인 오후 4시 8분경 결국 본관 밖에 대기하던 구급차와 함께 철수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송 원내대표를 포함한 중진 의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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