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손은영 작가 초대전, 서경갤러리에서 6월 5일까지 진행

  • 등록 2020.05.26 17:44:51

 

[TV서울=이천용 기자] 경복궁과 창덕궁이 이웃에 있는 강북 도심의 고풍스러운 거리 건너편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갤러리에서 화제의 서양화가 손은영 작가의 단독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손은영 작가는 지난 2018년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서울모던아트쇼에서 ‘집으로’ 작품 시리즈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 1월 서울미술협회 초대 작가전(한전아트센터)에서 유수의 작품을 출품하여 센세이션(sensation)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지방경찰청이라는 정부기관에서 전시하기 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른데, 기존에서 주로 하던 부스전이 아닌 작가의 단독 작품으로만 전시하고 있어 더욱 그렇다. 큰 전시장을 꽉 채운 많은 작품 수와 대형작품 전시로 갤러리에 웅장함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손은영 작가는 이번에 전시 중인 작품 ‘집으로’ 시리즈와 ‘관념과 본질’ 등으로 대작 18절, 소작 110절을 전시하고 있다. 손 작가는 오랜 세월 동안 밝고 화사한 꽃이라는 소재로 작업을 하다가 비구상 ‘집으로’ 시리즈로 부친 사랑에 대한 애틋한 기억을 가지고 5년간 작업에 몰두했다. 그 결정체가 이번 전시에 선을 보이고 있으며 또 다른 작품인 ‘관념과 본질’은 ‘집으로’ 시리즈에 이은 연작으로 또 다른 기억의 내면 세계를 추상과 색면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손은영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년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현대인들이 냉혹한 현실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삶의 현실에서 벗어나자고 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잠시 휴식이라는 공간에서 동심의 세계로 회귀해 아버지의 따뜻한 위로와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 속 여행이 되었다고 하는 소망으로 화폭에 옮겨 담았다.

 

손은영 작가는 “하루라도 그림 그리기를 건너뛰면 몸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정도다. 예술 창작의 본연인 ‘낯설게 하기’를 위해 화폭에 온 정열을 쏟아내고 있다”며 “누구나 미술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늘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고 미술품 대중화에 일조하는 심정으로 전시회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손은영 작가의 전시회는 서울지방경찰청 갤러리에서 6월 5일까지 진행된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중국으로 송환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덧붙였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정보장관도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질의·답변에서 수개월에 걸친 중국 당국과의 공조 작전으로 천즈를 비롯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결은 국제 사회의 공동 책임이고, 중국은 캄보디아 등 국가와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

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