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5 (월)

  • 구름많음동두천 4.4℃
  • 구름많음강릉 6.4℃
  • 흐림서울 5.3℃
  • 대전 6.3℃
  • 흐림대구 8.6℃
  • 박무울산 9.2℃
  • 연무광주 7.4℃
  • 박무부산 10.2℃
  • 흐림고창 5.3℃
  • 흐림제주 10.6℃
  • 흐림강화 4.4℃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7.3℃
  • 맑음경주시 8.7℃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동작구, '2020 마을총회' 온라인 투표 실시

  • 등록 2020.06.16 09:36:41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7월까지 동 단위 주민자치와 민관협력을 통한 마을계획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 마을총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을계획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찾아내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마을계획사업에 선정된 동은 주민자치위원, 직장인, 학생 등으로 구성된 마을계획단을 꾸리고, 각 동별 마을총회를 열어 마을계획단이 수립한 다양한 계획을 주민 누구나 참여해 공유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동작구 관계자는 “2016년부터 시작한 마을계획사업 추진으로 총 38개 마을의제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해에는 7개 동 마을계획사업을 진행해 총 268개의 마을의제를 발굴, 74개 의제를 최종 선정했다”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을총회를‘온라인 투표’와 ‘찾아가는 거점투표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온라인 투표와 거점투표를 마친 상도2동을 시작으로 ▲대방동 6월 11~19일 ▲사당1동 6월 12~18일 ▲노량진1동 6월 15~25일 ▲사당5동 6월 24~29일 ▲신대방2동 6월 25일~7월 4일(토) ▲노량진2동 6월 29일~7월 3일 순으로 투표가 실시된다.

 

해당 동 주민은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 스캔 또는 네이버 오피스(office.naver.com) URL 접속을 통해 원하는 마을의제에 투표하면 된다. 아울러 주요 거점지역에 설치된 현장투표소 방문을 통해서도 참여가능하다.

 

투표소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비치된 손세정제로 투표 전 소독을 권장한다. 단 거점투표소는 동주민센터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니, 미리 확인해보고 가는 것이 좋다.

 

이번 주민투표로 선정된 마을계획 의제는 2021년 민관협력을 통한 예산 확보로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자치행정과(02-820-9658) 또는 해당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작구 관계자는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해 동 단위 주민자치활동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주민 스스로 만드는 민주주의 성장을 위해 많은 분들의 투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5개 동과 도시재생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 3개 동 등 관내 15개 동 모두가 참여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2월부터 ‘안전교육’ 수료해야 착공신고 처리

[TV서울=신예은 기자] 앞으로 서울시에서 착공되는 모든 건축물의 공사시공자(현장대리인), 공사감리자(배치감리원), 건축주 등 건축공사 관계자는 착공 전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서울시는 2월부터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하던 착공 전 안전교육을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착공신고 시 인·허가권자인 자치구에 수료증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달 공사현장 안전을 촘촘히 강화하기 위해 발표한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10대 안전관리 강화대책’의 일환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1만㎡ 이상 대형공사장에는 안전관리 의무화 규정이 있었지만 1만㎡ 미만 중‧소형 공사장의 경우 사각지대가 존재했다”며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10대 안전관리 강화대책’은 대형 공사장 위주로 적용됐던 기존 제도들을 중‧소형 공사장에 맞게 개선한 대책(5개)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5개)으로 추진된다. ‘착공 전 안전교육 의무화’는 건축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 개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자율안전을 촉진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건축공사장 사고발생 주요원인으로 현장책임자의 안전관리수칙 숙지 미흡과 작업자의 안전






정치

더보기
김영호 의원, “아파트 단지와 주차장 내 무면허 운전 금지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해 12월,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면허 취득 전 운전연습을 하던 운전자의 차량 조작미숙으로 인명피해와 여러 대의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주민은 7개월 이상 병원 치료를 받은 후에도 약 1년 간 목발에 의존하여 생활할 수 밖에 없었다. 현행법상 아파트단지, 대학 구내 통행로 등은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무면허 운전자가 사고를 일으켜도 도로교통법상 처벌이 불가능하다. 결국 상당수의 무면허 운전자들이 인명사고 위험성이 큰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등을 운전연습 장소로 활용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김영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은 도로 외의 곳에서 무면허운전을 하는 경우도 현행법상 ‘운전’에 포함시켜 도로교통법상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운전기능연습 등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경찰서장에게 신고 후 무면허운전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무면허 운전자가 일으킨 사고는 5천건이 넘는다. 또한 보험개발원의 분석에 따르면 전국에서 벌어진 교통사고 400만 건 중 아파트 단지 내 사고가 30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