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0.0℃
  • 구름조금강릉 -1.7℃
  • 흐림서울 -8.5℃
  • 구름조금대전 -5.8℃
  • 흐림대구 -1.3℃
  • 흐림울산 0.4℃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2.4℃
  • 구름조금강화 -10.3℃
  • 구름조금보은 -6.0℃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1.8℃
  • 흐림경주시 -0.7℃
  • -거제 3.4℃
기상청 제공

정치


서울시장선거 가상대결, 박영선 37.5% VS 나경원 25% VS 안철수 22.7%

  • 등록 2021.02.10 09:32:42

 

[TV서울=이천용 기자] 리얼미터는 YTN·TBS의 의뢰를 받아 18세 이상 서울시민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경선후보가 우위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박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가상대결에서 38.9% 대 36.3%로 2.6%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박 후보는 국민의힘 나경원 경선후보와의 맞대결에서도 39.7%의 지지율로 34.0%인 나 후보에 5.7%포인트 차이로 앞섰고, 오세훈 경선후보에겐 40.6% 대 29.7%로 오차 범위 밖 우위를 점했다.

 

만약, 야권 단일화가 무산돼 3자 대결이 펼쳐지는 경우 나경원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게 되면 박영선 후보 37.5%, 나경원 후보 25.0%, 안철수 대표 22.7%였고, 오세훈 후보가 나서게 되면 박 후보 37.7%, 오 후보 18.7% 안 대표 26.7%로 집계됐다.

 

 

그러나 민주당의 우상호 경선후보는 안 대표, 나 후보, 오세훈 후보와 각각 맞붙을 경우 28.2%, 29.1%, 30.6%로, 40.4%인 안 대표, 34.4%인 나 후보, 32.7%인 오 후보 모두에게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야 후보 모두를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도 박영선 후보 26.2%, 안철수 대표 19.0%, 나경원 후보 15.1%, 오세훈 후보는 9.4%, 우상호 후보는 7.7%, 조은희 경선후보(국민의힘, 2.8%), 금태섭 전 의원(무소속, 1.4%), 김진애 후보(열린민주당, 1.3%) 순으로 나타났다.

 

범여권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는 박영선 후보가 32.8%로 가장 앞섰고, 우상호 후보는 11.7%로 나타났다. 범야권 후보 적합도는 안철수 대표 24.7%, 나경원 후보 16.4%, 오세훈 후보 13.3% 순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2.2%, 국민의힘 28.1%, 국민의당 6.9% 열린민주당 5.0%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응답자의 40.0%가 서울시의 중점 지역현안으로 ‘부동산시장 안정’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민생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23.2%, ‘강북·강남 균형발전’ 11.1%, ‘코로나19 대응강화’ 8.9%, ‘저출산 및 고령화 정책’ 7.2%, ‘환경 및 생활안전’ 6.1%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현장서 與규탄대회… "쌍특검법 수용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19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대여(對與)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가 이날로 닷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부·여당이 반응하지 않자 규탄대회를 열고 여론에 호소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한 뒤 장 대표가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인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당원 등은 '통일교 특검 수용', '공천뇌물 특검 수용', '무도한 여당 야당 탄압 중단'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로텐더홀에 연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장 대표가 국회 한복판에서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같은 출퇴근 단식이 아니다. 정청래처럼 20일 단식했다면서 담배 피울 수 있는 단식이 아니다"라며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단식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김병기 탈당 쇼, 강선우 제명 쇼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며 "국민의힘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현 의원은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을 강행해놓고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의혹 사건에 대해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