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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태경, “넥슨은 야바위꾼!”

메이플스토리 '확률 조작' 논란

  • 등록 2021.03.02 10:11:50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지난 1일 온라인 게임 아이템의 ‘확률 조작’ 의혹과 관련해 “정부가 나서서 넥슨을 비롯한 게임사 모두에 확률 공개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졌는지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넥슨을 향해 “뽑기 확률을 거짓으로 제공해 엄청난 이득을 취하고도 티끌의 과징금으로 모든 죄를 용서 받았다”며 “스스로 야바위꾼을 자처해놓고 게임 산업 발전을 저해한다는 이유를 들먹이며 대놓고 문제를 피하려는 물타기만 계속하는 태도를 보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비판했다.

 

이어 “3조원 매출의 대기업 게임사가 용어 혼란 때문에 대국민 사기죄를 어쩔 수 없이 저질렀다는 핑계가 과연 통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고 지적했다.

 

앞서 넥슨은 지난 수년 간 메이플스토리의 ‘환생의 불꽃’이라는 무기 성능을 강화해주는 아이템에 대해 ‘무작위’로 추가 옵션이 부여된다고 소개해 왔다. 하지만 지난 18일 게임 업데이트를 하며 “동일한 확률로 수정했다”고 발표했고, 이용자들은 “그렇다면 지금까지 같은 확률도 아닌데 ‘무작위’라고 한 것이냐”고 반발한 바 있다. 이에 메이플스토리 강원기 디렉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번의 사과문과 함께 보상안을 내놨지만 이용자들은 등을 돌리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서울병무청, “자원입대 자랑스러운 이야기 들려주세요”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5월 31일까지 자원 병역이행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체성과 애국심을 갖고 병역의무를 이행하게 된 청년들의 이야기를 모아 수기집을 만들어 국민과 공유함으로써 병역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자원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공모를 계획했다. 공모 대상은 국외이주, 질병 등으로 군 복무가 면제된 사람이 자원해 병역을 이행하거나 이행한 사람 또는 그 가족이다. 영주권 등을 가진 국외 이주자, 병역판정검사 당시 있었던 질병을 치유하거나 학력을 높여 현역병으로 입영한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참가 희망자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느낀 체험담과 병역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내용의 산문형식의 글을 E-mail(song6281@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 적합성, 작품성, 대외 홍보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분야별 최우수작 등 20편에 대해서는 병무청장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 복무 중인 사람에게는 부대장 또는 복무기관장의 특별휴가가 주어진다. 또한, 입상작을 모아 '대한 사람 대한으로'라는 E-Book을 발간해 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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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임종석·조국 선거개입 의혹 불기소에 "항고 방침" 밝혀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5일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항고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정점식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불기소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 전 민정수석, 이광철 선임행정관, 송철호 울산시장 등에 대해 서울고검에 항고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민정비서관, 반부패 비서관이 민정수석에 보고하지 않고 독자적 판단으로 불법적 공작을 진행한다는 것은 공무원 조직특성 및 민정수석실 업무관행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은 검찰이 불기소 처분하면서도 '범행에 가담한 강한 의심이 든다'고 표현한 점을 거론하며 "없는 죄도 만드는 검찰이 언제부터 범죄에 눈을 감았나"라고 비판했다. 주 대표대행은 "언제까지라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것이 되지 않으면 특검이라도 도입해 반드시 진실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건의 피해를 주장하는 김기현 의원은 "검찰이 확인 가능한 증거만으로는 혐의 입증에 부족하다는 궤변적 논리로 실체 파악을 포기했다. 검찰의 직무 유기 혐의에 해당할 여지까지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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