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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에이프릴 이나은 측 “허위 학폭·합성사진 유포자 고소”

  • 등록 2021.03.03 18:00:45

 

[TV서울=변윤수 기자] 최근 멤버 간 괴롭힘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학폭(학교폭력) 가해 폭로까지 나오자 유포자를 고소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자는 이나은이 당시 자신에게 한 발언이라며 소셜미디어 댓글을 캡처한 사진도 함께 올렸다.

 

그러자 소속사 DSP미디어는 "악의적인 합성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면서 "법무법인 엘프스를 통해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DSP는 "악의성 짙은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물 작성하고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에이프릴은 2016년 팀을 떠난 원년 멤버 이현주가 멤버들의 따돌림으로 인해 공황장애에 시달렸고 극단적 시도까지 했다는 폭로가 나오며 구설에 올랐다.

 

이에 대해 DSP는 "당시 정황이나 상황 판단으로는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 연합뉴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