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6℃
  • 구름많음광주 0.9℃
  • 맑음부산 1.3℃
  • 흐림고창 0.9℃
  • 흐림제주 5.8℃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사회


한국갤럽, “진보는 22%, 보수는 30%”

  • 등록 2021.11.26 15:00:55

 

[TV서울=이현숙 기자] 여론조사 결과 국민 가운데 스스로 진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국정농단 탄핵사태 때와 비교해 줄어든 반면 보수층은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한국갤럽은 26일, 11월 한 달간 전체 4천5명 대상을 실시한 4차례 조사를 종합분석한 결과, 자신의 정치성향에 대해 보수는 30%, 중도는 33%, 진보는 22%라고 나왔다고 밝혔다.

 

10월 조사와 비교하면 수는 2%포인트 늘었고, 진보는 1%포인트 감소했다.

 

국정농단 탄핵사태가 본격화했던 2017년 1월 스스로 진보라고 여긴 사람은 37%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15%포인트나 줄었다. 또, 당시 조사에서 보수는 27%를 기록했다.

 

 

2017년 1월 조사 당시 중도라는 응답은 26%였으나 이후 30% 안팎으로 늘어났다.

 

올해 1월만 해도 스스로 보수라고 답변한 응답은 25%로 28%인 진보에 뒤져 있었으나 7월 26%로 동률이 되더니 8월 이후 지금까지 보수층 비율이 진보를 역전했다. 최근에는 보수는 늘고 진보는 줄면서 그 격차가 벌어지는 추세다.

 

또, 한국갤럽이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37%가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 오른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 비율은 55%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4%포인트 내렸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은 3%포인트 오른 32%, 국민의힘은 5%포인트 내린 34%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관계자는 "최근 한 달간 두 정당의 지지도 간 변동 폭이 컸고 그 격차도 2%포인트에서 10%포인트 사이를 오갔는데 이는 대선 후보 선출과 선대위 체제 전환에 따른 과도기적 현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 ±3.1%포인트이며 신뢰수준은 95%다.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