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2.1℃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1.5℃
  • 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0.8℃
  • 제주 6.2℃
  • 맑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사회


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 등록 2022.01.03 11:19:35

 

[TV서울=이현숙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서울맞춤훈련센터(센터장 진홍섭, 이하 ‘서울맞춤훈련센터’)는 올해 장애예술인에게 특화된 직업능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맞춤훈련센터는 2021년 장애예술인들이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술인 신직무 창출을 위한 훈련과정을 개설하고 기업에서 장애예술인이 고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특히 현재 각광받고 있는 K-웹툰 업계에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채색, 선화, 배경작업 직무를 개발하여 훈련을 실시하고 취업과 연계함으로써 웹툰업체 디자인분야 직무를 개발했으며, 삼구아이앤씨, S-oil, 하트하트재단 등과 연계해 발달장애인 장애인오케스트라 연주단 창단에 성과를 쟀으며,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시각장애인합창단을 양성하는데 힘을 쏟았다.

 

또한,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하여 SK건설 에코플랜트 등이 기업 자체고용형태의 장애인 체육단 창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무교육을 통해 장애인 선수단의 직장적응을 지원했다.

 

 

진홍섭 센터장은 “많은 분들이 함께 해준 노력의 결과로 문화,예술,체육 등에 특화된 장애인에게 취미 영역에 머무르던 자신의 특기를 고용 영역으로 이끌어 내는데 첫발을 내딛었다고 생각한다”며 “이후에도 장애예술인의 직업능력개발 서비스 제공확대 및 저변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며 앞으로도 장애인 예술인의 고용에 도움이 되는 길에 대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빙판대란' 없었지만…지하철·버스 북새통, 충돌·낙상사고도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전역에 밤새 많은 눈이 내렸으나 2일 우려했던 '출근길 교통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서울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시민들은 눈이 쌓인 인도를 종종걸음으로 다니며 출근에 늦을까 일찍부터 서둘렀다. 제설 차량도 새벽 내내 차도 곳곳에 염화칼슘을 뿌리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광화문 사거리 등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에는 제설작업이 이뤄져 흐름이 대체로 원활한 모습이었다. 제설작업이 한창이던 오전 2시 58분께 강남구 도곡동 도로에서는 택시 2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부딪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서울 도심 전체 통행 속도는 시속 17.9㎞이고, 서울 전체 통행 속도는 시속 19.8㎞로 서행 중이다. 다만 주택가 골목길이나 지하철역 주변 등은 눈이 얼어붙으며 미끄러운 곳이 적지 않았다.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서는 오전 6시께 한 보행자가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시는 인력 8천299명과 제설 장비 2천841대를 투입해 서울 전역에 제설제를 뿌렸다. 전날 오후 5시부터는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정치

더보기
'황금PC' 김경 녹취들, 거론 의원만 10명 육박…어디까지 뻗나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이른바 '황금 PC' 속 통화 녹취에는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게 대부분으로 보이나, 최근 PC 포렌식 작업을 마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던 건 아닌지 확인 중이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0여개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에 지역구를 뒀으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이 출마했었거나 출마하고자 했던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 지도부에 속했거나 공천에 관여할 수 있는 의원들도 여럿 거론됐다. 초선부터 다선까지 선수도 가리지 않았다. 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었다고 한다. 이들과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 김 전 시의원이 특정 의원과 친분을 과시하는 대목이 나오는가 하면, 현재 다른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고 한다. 남녀 의원 1명씩을 언급하며 '이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