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4 (목)

  • 구름많음동두천 26.7℃
  • 구름많음강릉 27.4℃
  • 구름조금서울 28.0℃
  • 구름많음대전 29.8℃
  • 구름많음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9.9℃
  • 구름많음광주 28.7℃
  • 구름조금부산 29.7℃
  • 구름조금고창 29.3℃
  • 구름조금제주 31.6℃
  • 구름많음강화 27.0℃
  • 구름많음보은 27.2℃
  • 구름많음금산 26.9℃
  • 구름조금강진군 29.2℃
  • 맑음경주시 30.9℃
  • 구름많음거제 29.3℃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남부지검, 김승희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수사.

  • 등록 2022.06.30 15:13:54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남부지검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을 밝히게 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수사 의뢰한 김 후보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으로 이첩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지낸 김 후보자는 20대 국회의원 당시 자신의 정치자금을 활용해 보좌진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거나 같은 당 의원들에게 후원금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정치자금으로 렌터카를 도색한 뒤 매입하고, 입법정책 개발비를 여론조사에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전날 이에 대한 선관위의 수사 의뢰 사실을 공개하며 "범죄 혐의자가 약 100조원의 예산을 관장하는 보건복지부의 수장으로 임명돼서는 안 되기에 자진사퇴나 임명철회를 즉시 요청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3일 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재송부 기한은 전날까지로, 이날부터 임명할 수 있지만 야당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美 전문가들 "펠로시 대만방문, 한반도 정세에 영향 미미"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은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이 한반도 정세에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보도했다.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지난 3일 외무성 대변인을 통해 "미국의 파렴치한 내정간섭 행위"라며 중국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국 전문가들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이 한반도 정세에 끼칠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방송은 전했다. 브루스 클링너 미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은 "한반도 문제에 변화가 있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이미 중국은 북핵 문제에 대한 유엔의 대북 제재 강화를 거부하고, 중국 은행과 기업의 제재 위반 증거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 싱크탱크 '불량국가 프로젝트'의 해리 카지아니스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펠로시 의장의 방문이 평양을 자극해 김정은 정권이 더 많은 미사일 시험, 심지어 핵실험을 강행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는 김정은이 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이번 방문이 한반도에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






정치

더보기
이재명, 숨진 참고인에 운전기사 급여…"김혜경車 운전은 아냐"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다 사망한 참고인 A씨가 대선 경선 기간 이 후보 캠프의 운전기사로 일한 것으로 3일 나타났다. 이날 JTBC는 '이 후보 측이 선관위에 제출한 정치자금 지출 내역에 따르면 A씨가 김혜경 씨의 운전기사로 일하며 급여 약 500만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입장문을 내고 "A씨는 배우자실의 선행 차량을 운전했고 정치자금법에 따라 적법하게 계약하고 단순 노무인 차량 운전 업무에 대한 수당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가 캠프에서 운전업무를 한 것은 맞지만, 김혜경 씨의 차를 운전한 것은 아니며 배우자가 탄 차의 앞쪽에서 운행하는 다른 차의 운전을 맡았다는 게 이 후보 측의 설명인 셈이다. 이 후보 측은 이 같은 입장문과 함께 이 후보가 참고인 A씨에게 배우자 선거 운동용 차량 기사 업무에 대한 수당으로 1천58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다는 계약서를 공개하면서 A씨의 채용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 후보 측은 "대선 경선 기간 김혜경 씨의 차량을 운전한 사람은 김씨가 잘 아는 자원봉사자로, A씨와는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