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6℃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조금서울 -10.1℃
  • 구름많음대전 -6.9℃
  • 구름조금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조금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1.3℃
  • 구름많음고창 -5.2℃
  • 흐림제주 2.4℃
  • 구름많음강화 -10.3℃
  • 구름많음보은 -6.8℃
  • 구름많음금산 -7.2℃
  • 흐림강진군 -3.8℃
  • 구름많음경주시 -2.6℃
  • 구름많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사회


무등산 정상, 내달 4일 개방…'제3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

  • 등록 2023.02.20 16:12:40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내달 4일 무등산 정상이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제3회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광주시와 함께 올해 첫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개방 구간은 서석대에서 군부대 후문을 지나 지왕봉과 인왕봉, 군부대 정문으로 이어지는 0.9㎞ 구간이다. 내달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부대 출입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자유롭게 정상부를 탐방할 수 있다.

 

정상 개방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무등산 정상을 배경으로 국립공원 깃대종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무등산 사진관'과 정상 탐방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나도 국립공원 홍보대사'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장수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의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국립공원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자연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쌍특검 단식' 엿새째… "민주당, 무응답으로 부패 자백"

[TV서울=나재희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목숨 걸고 극단적 방법까지 동원해서 더불어민주당에 답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수은주가 영하 11도를 가리킨 이날 오전 9시 20분경 단식 농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국회 본관 밖으로 잠시 나와 취재진에 이같이 밝혔다. 판사 출신인 그는 "재판할 때 경험을 생각해보면 계속 부인하는 피고인에게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며 "답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똑같은 질문에 답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판사들은 자백했다고 인정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단식하는 것도 어쩌면 민주당의 답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며 "민주당이 답을 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자백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꽃이 피기 때문에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봄이 오기 때문에 꽃이 피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 건 꽃을 피우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곧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페이스북에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는 자필 글을 게시했다. 그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