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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국내 첫 농식품 상생모델 '익산형 일자리'…식품 수도로 도약

  • 등록 2023.05.14 09:06:12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국내 첫 농식품 상생 모델인 전북 익산시의 '익산형 일자리'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토대로 국내외 식품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 수도로 도약한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로 선정된 '익산형 일자리'는 지역의 핵심 산업인 농업과 식품산업의 장점을 결합한 대형 일자리 프로젝트다.

시는 민간기업인 하림(3천915억원)과 정부(3천692)가 총 7천607억원을 투입해 농민이 참여하는 '익산형 일자리'를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농가는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업은 경쟁력을 확보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자리 사업을 주도하는 하림은 대규모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

㈜하림푸드와 ㈜하림산업은 2025년까지 총 3천915억원을 투자해 즉석밥·숙성햄 등 식품 가공 공장 및 물류센터 등을 구축하고 645명의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하림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20곳이 협력기업으로 구매대열에 참여해 농가와 다년간의 계약재배로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와 고용생산 효과를 유발한다.

참여 기업들은 익산 농산물에 대한 사용 비중을 2027년까지 50%까지 대폭 확대해 원재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도모하고 지역 농가에 고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익산형 일자리는 참여 근로자, 농가, 식품기업, 지자체 등 다양한 참여 주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생산 1조3천428억원, 부가가치 4천479억원, 취업유발 8천640명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가 기존 산단 인근에 2028년까지 207만㎡(63만평) 규모로 조성되면 참여 주체가 확대돼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단계 산단이 조성되면 첨단 식품 기술을 결합한 대체식품, 메디 푸드 등 푸드 테크 기반의 미래 유망 식품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국내 대표 선도 기업들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형 일자리는 농업과 식품산업의 융합을 토대로 시너지를 일으킨 것"이라며 "익산형 일자리를 토대로 국가 식품 수도인 익산을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식품 수도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 제13회 유권자의 날 행사 연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5월 24일 오후 1시 중랑천 중랑장미공원에서 ‘싱그러운 꽃내음, 아름다운 유권자’ 행사를 개최한다.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투표과정을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는 ‘모의투표 체험’을 비롯해, 기표용구 모양이 들어간 ‘선거꽃비누 만들기’, 선거관련 키워드를 활용한 ‘빙글빙글 선거룰렛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퀴즈이벤트 정답자의 경우 함께 마련된 ‘인생세컷’ 포토존에서 무료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행사참여 인증사진을 SNS 등에 올리는 시민들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는 “중랑장미주간 동안 봄나들이를 나온 가족, 연인, 친구들이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유권자로서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선거와 민주주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한편 즐거운 추억도 함께 가져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권자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로 민주적 선거(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가 실시된 1948년 5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를 기념하여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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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대통령, 해병 특검 거부로 범인 자백"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1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재의요구안을 의결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가 유력한 상황에 대해 "윤 대통령은 범인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백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 규탄' 야당·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에서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범인임을 자백했으니 이제 범인으로서 그 범행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도전하는 반국민, 반국가적 행위를 일삼고 있다"며 "가족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서, 자신의 부정과 비리를 감추기 위해서 헌법이 준 권한을 남용하면 이게 바로 위헌, 위법, 부정"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어 "국가의 힘으로 억울한 대학생 박종철을 불러다 고문을 해서 죽여놓고도 '탁 치니 억하고 죽더라'라고 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라며 "그런 궤변으로 주권자를 기만하고 주권자에 도전했던 그들의 말로가 어떠했던 것인지를 윤석열 정권은 반드시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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