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2℃
  • 흐림강릉 5.5℃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1.5℃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8.9℃
  • 맑음광주 3.5℃
  • 흐림부산 9.4℃
  • 맑음고창 -0.3℃
  • 흐림제주 10.3℃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1.9℃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BTS RM,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맡는다

  • 등록 2023.05.31 12:25:47

 

[TV서울=변윤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를 맡는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다음 달 1일 RM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한국전쟁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해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 보훈사업을 하는 조직이다. RM은 다양한 방식으로 유해발굴 사업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활동에 동참한다.

유해발굴감식단은 국군과 유엔군 전사자 유해 외에도 중국군이나 북한군 유해를 식별하면 인도적인 차원에서 본국으로 돌려보내거나 임시 안치할 계획이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이면 활동 10주년을 맞는다. 이들은 그동안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인종차별과 폭력 등 사회 현안에 목소리를 내는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에는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이자 세계 청년 대표 자격으로 유엔 회의에 참석해 "지금 청년들은 변화에 겁먹기보다는 '웰컴'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걸어 나가는 세대"라며 당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 에너지로 일상을 채워나가자는 메시지를 발신했다.

또 같은 해 코로나19로 퍼진 서구사회의 아시아계 혐오와 관련해 SNS에 "진심으로 분노한다"며 차별과 혐오 문제에 팔을 걷어붙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는 K팝 그룹 최초로 백악관을 찾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면담하고 아시아계를 상대로 한 증오범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RM은 지난해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가수로 데뷔해서 사회적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가요계에서는 이 같은 방탄소년단의 그간 활약이 분쟁과 갈등을 넘어 인도적 차원에서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유해발굴감식단의 활동과 맥을 같이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동원 시의원, "‘서울판 색동원’ 발본색원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2월 25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성범죄와 각종 비리로 얼룩진 한 사회복지시설이 서울시와 용산구를 상대로 행정심판과 감사청구를 제기한 작금의 사태를 고발하며 서울시의 엄정한 대응을 촉구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해당 용산구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시설장이 입소자를 강제추행하고 법인의 기본재산을 유용한 참담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법인대표는 직급수당을 부당수급했으며, 시설은 이를 알린 공익제보자를 부당해고하는 등 심각한 비위를 저질렀다. 신 의원은 “당초 용산구가 ‘개선명령’이라는 면죄부를 주려 했고 서울시가 이를 수수방관하는 안일함을 보였다”며 “그 결과 범죄 시설이 도리어 시설 폐쇄에 반발하며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하고, 감사원에 서울시와 용산구를 공익감사 청구하는 기막힌 상황이 초래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최근 입소자 전원이 성적 학대를 당해 전국적 공분을 산 인천 강화군 ‘색동원’ 사건을 언급하며, 행정청의 기계적이고 소극적인 대처가 약자들을 참혹한 현실에 방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 의원은 “사






정치

더보기
김병기 오늘 첫 경찰 소환…공천헌금·수사무마 등 13개 의혹 [TV서울=이천용 기자]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6일 김 의원 본인을 처음으로 소환한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과 이튿날인 27일 김 의원을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한다. 김 의원과 관련한 의혹이 13개에 달하는 만큼, 연 이틀간의 소환 조사에서 제기된 혐의 전부를 추궁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줄기는 '공천헌금' 혐의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의 아내가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총 3천만원을 건네받았다가 돌려줬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동작구를 지역구로 했던 이수진 전 의원은 2023년 이런 내용의 자수성 탄원서를 당 지도부에 전달했으나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서 1억원을 받은 정황을 알고도 묵인한 의혹도 있다. 보좌진 등을 동원해 차남을 숭실대에 편법으로 편입시키거나,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취업을 청탁한 의혹 역시 불거졌다. 아내의 동작구의회 부의장 법인카드 사적 유용 정황에 대한 경찰 입건 전 조사(내사)를 무마한 혐의도 제기됐다. 이 밖에도 ▲ 쿠팡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