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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與 '김포 서울 편입' 추진에 "굉장히 뜬금없어"

  • 등록 2023.10.31 07:41:31

 

[TV서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민의힘이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굉장히 뜬금없다"고 비판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전략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이날 '김포를 서울로 편입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당 내부 검토 결과 결론을 내렸다'고 언급한 데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강 대변인은 또 "이런 행정구역 개편은 굉장히 신중하게 검토할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강 대변인은 고위전략회의 논의 내용과 관련, "최근 여론 동향을 분석해보니 국민들 최고의 관심사로 물가, 경제, 민생이 나타났다"며 "향후 지도부 일정도 여기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 국회인 만큼 민생 관련 예산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정부의 여러 정책이 잘못됐다는 데 대해 디테일하게 비판하고, 예산 관련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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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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