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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와 장판 새로 해드렸어요"

  • 등록 2016.03.23 17:11:04

[TV서울] 양천구 신월1동 주민센터(동장 원재성)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를 했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는 혼자 사는 어르신이 열악한 주거환경에 일상생활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웃 주민의 제보로 이루어졌다.

방문복지팀이 댁을 방문한 결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은 '14년 치매진단을 받은 후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다가 이웃주민과 함께 폐지 줍는 일을 시작하면서 집 안은 폐지와 못 입는 옷가지 등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다. 

이에따라 동에서는 치매증상이 있으나 일을 하려는 의지가 있어 공공근로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한빛복지관 희망온돌 지역기금을 통해 생계비 30만원도 지원했다.

 

또한 집안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쓰레기를 치우고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기로 결정, 신월1동 주민센터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쓰레기를 치우고 도배를 하고 장판을 깔았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동 마을 복지공동체인 신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1,320만원의 기금을 모아, 지난 설 명절에 한부모 가정에 3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원재성 신월1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견하고 민․관이 함께 협동하여 돕는 일이 양천구에서 추구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 매월 한 차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집 앞에서 수리·상담"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전자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문의 및 신청은 거주지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고객들은 주거지 인근에 설치되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 및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 공임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서비스도 가능하다. 계절에 따른 제품별 사용 시기에 맞춘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예를 들어 3∼5월에는 여름철을 대비해 설치된 에어컨의 냉방 성능과 상태를 집중 점검해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는 식이다. 고객들은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해당 아파트나 주상복합에 특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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