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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증권가, 내년 코스피 전망치 상향 조정…"금리 인하 기대"

  • 등록 2023.12.26 09:17:10

 

[TV서울=이천용 기자] 증권가는 26일 기준금리 인하 효과 등이 기대된다며 내년 코스피 밴드(등락 범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향후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지수의 고점 도달이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며 내년 연간 코스피 밴드(등락 범위)를 기존 2,200∼2,650에서 2,300∼2,750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대준 연구원은 "밴드 상단은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를 상정한 가운데 반도체 이익 개선 등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예상보다 크게 낮아지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며 "내년에 금리 인상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되는 상황에서 국고채 3년 금리가 낮아지는 경우를 가정해 자기자본비용(COE)을 정한 점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밴드 하단은 통화 긴축 효과가 시차를 두고 기업 환경에 영향을 주면서 ROE가 예상보다 낮아지고, COE는 금리 인상은 없으나 시장 금리가 현재의 급락 분을 소폭 되돌릴 가능성을 반영해 정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에는 금리 인하 기대와 정부의 증시 부양책 효과 등으로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하반기에는 정책 효과 소멸 등으로 횡보세를 보일 것"이라며 상반기에는 지수, 하반기에는 종목 중심의 투자 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기준 금리 인하로 입장을 바꾼 상황에서 주식시장의 하방 경직성이 담보될 것"이라며 내년 1월 코스피 밴드 하단을 기존 2,400에서 2,450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단 예상치는 2,650으로 유지했다.

종목별로는 내년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금리 하락 시 성장주가 재부각될 것이라며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주를 비롯해 네이버, 티로보틱스[117730], 위메이드 등을 다음 달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다만 내년 반도체 수출 확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실적 충격을 피하기 위해 차입금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주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인천교육감 선거 앞서 진보·보수진영 '후보단일화' 불씨 살리기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오는 6월 3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6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진보 후보 3명은 이날 오후 긴급 회동을 갖고 후보 단일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들 후보는 인천 시민사회 원로들의 중재로 마련된 이날 모임에서 경선 지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기구의 신속한 구성을 촉구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교사의 사퇴 시한이 다음 달 5일로 임박한 상황에서 송현초 교사인 심준희 후보는 "교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 차원에서라도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공식 구조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후보는 "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조직 간 협상이 아니라 시민사회가 책임 있게 경선 플랫폼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3선을 노리는 진보 진영의 도성훈 현직 시교육감은 후보 단일화에 대한 입장 표명 없이 관망하는 상황이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보수 진영도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연규원

채현일 의원, 디지털 혁신기업 허브도시 조성 세미나 성황리 마쳐

[TV서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경제의 미래, 디지털 혁신 기업 허브 도시에서 찾다’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블록체인 확산에 따른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영등포의 혁신기업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세계 금융은 구조적 전환기에 있으며, ‘기관 중심’ 금융에서 AI와 블록체인이 주도하는 ‘인프라 중심’ 금융으로 근간이 바뀌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만이 미래 금융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도시의 경쟁력은 금융 규모가 아니라 혁신 생태계의 밀도에서 결정”되며, “영등포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혁신기업이 모이는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을 맡은 임병화 성균관대 교수는 “디지털 금융은 기술 경쟁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재설계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혁신도시는 기업 숫자가 아니라 설계 역량이 만든다”며, 지자체 역시 규제 완화에 그칠 것이 아니라 “혁신이 작동하는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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