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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용만, “역사 왜곡에 침묵해선 안돼”

  • 등록 2024.01.17 15:47:12

 

[TV서울=관리자 기자]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가 더불어민주앙이 이번 총선에 투입할 '8호 인재'로 영입됐다.

 

김용만 이사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환영식에서 “할아버지(김구의 둘째 아들 김신 전 공군창모총장)가 말한 신중을 기한 선택으로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했다”며 “민주정신을 계승하는 노력이 모든 정당에 전파되고 임시정부를 특정 정당에서 가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증조부 사진이 더불어민주당에 걸린 모습이 마음이 벅차면서도 안타깝다. 독립운동사가 국면의 편을 가르는 이념전쟁의 도구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며 “이념전쟁을 막으려면 모두가 독립정신을 한마음, 한뜻으로 기리면 된다. 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역사 왜곡에 침묵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의 보상 문제를 3자 배상으로 훼손하고, 일본의 사과를 받아오겠다는 것도 증발됐다”며 “여전히 독립운동은 3대가 망하는 일로 치부되고,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는 언급도 못하는 등 헌법정신을 어디서도 찾을 데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는 “혼란스러웠던 국제 정세 속에서 독립운동은 가장 현명한 선택이며, 모든 국민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백범이 이야기한 자주 국방력을 가진 선진국, 문화강국의 길을 국민과 더불어 올바르고 당당하게 걸어가겠다”고 했다.


'장애인 성폭력' 색동원 시설장 구속송치… 전수조사 계속

[TV서울=곽재근 기자] 장애인 입소자에 대한 성폭력 혐의를 받는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등,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김모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시설 종사자 2명은 불구속 상태에서 진행한 수사를 마무리해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과 강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김씨가 최소 6명에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본다. 경찰은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다른 종사자 4명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2008년 개소 이후 시설을 거쳐 간 장애인 87명에 대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이들에 의해 폭행·감금 등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8명을 추가 확인했다. 현재 경찰은 장애인 87명과 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추가 피해자를 찾는 중이다. 경찰은 색동원 종사자들의 보조금 유용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 20일 색동원과 시설장 김씨의 주거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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