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9℃
  • 흐림광주 1.7℃
  • 맑음부산 3.5℃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정치


與 조해진 김해을 전략공천 반발 확산…지역당원 "탈당도 불사"

  • 등록 2024.02.21 14:50:47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중앙당이 3선 조해진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을 경남 김해을 지역구에 우선공천(전략공천)하자 지역 당원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해을 지역구 당원 100여명은 21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이 약속한 대로 만약 공정한 경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오늘 모인 책임당원 등 200여명이 즉각 탈당하고 앞으로도 계속 탈당이 이뤄질 것"이라고 반발했다.

당원들은 "이미 지난 21대 총선에서 보았지만, 장기표 후보의 전략공천이 실패했는데 또다시 조해진 후보를 우선 공천한다면 김해에서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려는 희망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해시민과 당원들의 뜻을 받아들여 경선을 통해 추천된 후보만이 김해갑과 을이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공관위원장이 약속한 공정한 경선을 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장에 탈당 신청서까지 가져와 강력히 항의하기도 했다.

한 당원은 "20년간 지역에서 어려움을 견뎌냈는데 이런 식으로 지역 당원을 무시하고 전략공천을 한다면 앞으로 뭘 믿고 당을 위해 헌신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20일 국민의힘 김해을 지역구 당원들은 중앙당의 조해진 의원 전략공천 철회와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오는 22일에도 시청을 찾아 기자회견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지역 당원 반발이 확산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