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7.4℃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7.6℃
  • 흐림대구 7.7℃
  • 흐림울산 8.2℃
  • 맑음광주 9.0℃
  • 흐림부산 8.8℃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8.1℃
  • 구름많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인천시, 무주택 청년에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 등록 2024.03.30 10:30:01

 

[TV서울=김상철 본부장] 인천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자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들에게 지난해부터 연 2%의 전세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연 최대 3.5%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세∼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 140명으로, 본인 연 소득이 6천만원 이하거나 부부 합산 연 소득이 8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또 임차보증금 2억5천만원 이하에 면적 85㎡ 이하인 주택·오피스텔을 임대차 계약하는 경우만 해당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억원까지 최장 4년간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한 자녀 이상 가구(연 3.5%)와 그 외 가구(연 3%)에 차등적으로 지원된다. 대출자는 시 지원 이자를 제외한 나머지 분만 은행에 납부하면 된다.

이자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다음 달 2일부터 인천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거급여 수급자나 주택도시기금 대출상품 이용자 등은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대출 한도는 심사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임대차 계약 전 NH농협은행 인천 영업점에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