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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서울시 관광특구 평가 최우수 쾌거

  • 등록 2024.05.08 13:22:24

 

[TV서울=변윤수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시 관광특구 활성화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 대표 관광특구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마포구, 용산구, 중구(2곳), 송파구, 종로구, 강남구 총 6개 자치구의 7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자치구의 관광특구 지정요건 충족 여부와 사업실적 등을 다 각도로 평가했다.

 

결과에 따라 서울시가 특구별로 등급을 부여하고 보조금을 차등 교부하는데, 올해 마포구가 단독으로 ‘최우수 구’를 획득해 1억 2천에 달하는 보조금을 확보하게 됐다.

 

마포구는 지난해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에 안전과 관광 활성화를 접목한 관광 특화 거리 ‘레드로드’를 조성하고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버스킹 체험행사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레드로드 페스티벌 ▲레드로드 국제 댄스 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행사와 축제를 개최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와 인프라를 구축한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레드로드는 지난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2023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레드로드에서 진행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버스킹 체험행사’는 유튜브 조회수가 19만 회를 기록하는 등 마포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이번에 확보한 보조금으로 구는 올해 거리예술의 성지인 홍대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면서 한층 더 새로운 매력을 더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해 마포구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연말 처음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카운트다운’행사가 국내외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는 보조금을 활용해 더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존 홍대 명성에 의존하기보다는 계속해서 국내외 관광객을 불러 모을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 조성과 특색있는 행사 추진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며 “레드로드로 한층 새로워진 홍대 관광특구가 명실상부 세계 3대 관광 거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들 좀 잘 키워라"…강유미 영상 '여혐' 지적에 女학생들 반격

[TV서울=이천용 기자] 방송인 강유미의 이른바 '아들맘'(아들 가진 엄마) 영상이 풍자이냐 조롱이냐를 놓고 학부모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여학생들 사이에서 남학생들의 여성혐오 언행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해당 영상 댓글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학교에서 겪은 성희롱 등 피해 경험담을 잇달아 게재하면서 '학내 여혐'이 실재한다고 주장하면서다. 이들은 학부모들이 강유미의 영상을 여성 혐오적이라고 지적하기에 앞서 남학생들이 여성을 혐오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먼저라고 촉구한다. 강유미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은 8일 기준 조회수 140만건을 돌파했다. 댓글은 1만5천개 이상이 달렸다. '남미새'는 '남자에 미친 XX'의 줄임말로, 남성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고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이 남자인 여성을 가리키는 멸칭이다. 강유미는 해당 영상에서 외아들을 둔 워킹맘이자 중년의 '남미새'를 연기했는데, 공개와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방송인 이수지의 '대치맘' 영상이 그랬듯 강유미의 영상 역시 특정 집단을 향한 조롱과 여성 혐오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비판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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