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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전국 최초 ‘수험생 든든한 저녁 한 끼’ 챙긴다

  • 등록 2024.05.28 09:54:42

 

[TV서울=이천용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수험생의 영양 및 편의를 제고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동작형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동작구는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석식 도시락 및 식재료 구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며 이같이 전했다.

 

‘동작형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은 학교별로 저녁 급식을 운영하기 어려워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이 식사를 거르거나 인근 편의점 등에서 자체 해결하는 상황을 고려해 수험생에게 필요한 영양소로 설계한 저녁 한 끼를 제공한다.

 

앞서 동작구는 관내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참여 여부, 학생 수 등을 파악하고 희망 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구는 구비를 투입해 동작구 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이 4000원만 내면 전문 영양사가 준비한 석식 도시락 또는 학교에서 공급하는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구는 여름방학 전까지 수도여자고등학교와 영등포고등학교 재학생 90명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맞춤형 영양 식단으로 만든 도시락을 배부한다.

 

도시락은 1개당 9,000원으로 구에서 5,000원을 지원한다.

 

도시락 용기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기에 담아 ‘제로 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 챌린지에 동참한다.

 

또한 저녁 급식 운영을 희망하는 관내 고등학교에는 식재료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두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설문 조사를 실시한 후 의견을 수렴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오는 9월부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동작형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 관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교육미래과(02-820-2942)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 수험생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영양 식단으로 저녁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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